산토리니에서 투숙하게 된 비치 옆 호텔
여름 성수기 때의 해변 풍경은 이렇다는데 우리가 도착한 철 지난
바닷가는 한가롭고 짚풀 파라솔은 운치가 있어 좋다.
호텔 앞 올리브 나무엔 올리브가 익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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