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회전1 미술세계에서의 전시 후 진부령 미술관으로 덩더꿍 80 X 60 X 5 cm 이번 작품은 먹으로 화선지에 그림을 그려 나무를 절단한 토막을 에워 싸고 이어 붙여 만든 것으로 춤추는 장면을 보고 구상한 작품이다 인사동 미술세계에서의 전시광경 인사동에서 일주일간의 전시가 끝나고 진부령 미술관으로의 두 달간의 전시로 진부령으로 향했다. 강원도에 이르니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울산 바위 진부령 미술관에 도착 해 오프닝 횅사를 하고 속초 바닷가로, 하늘은 그야말로 파아란 가을 하늘! 잠시 후 구름도 떠 오고 오랫만의 가을 바닷가는 여유롭고 차분하다 저녁 식사까지 마치고 짐을 푼 콘도 다음 날은 바우지움 미술관을 구경하고 설악산으로 비선대까지만 오르고 이른 단풍 구경으로 일박이일 여행을 마치다. 2019.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