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이야기17 2021 년 12월 11일 중앙일보 기사 http://blog.daum.net/wanha66/15519314 예술가의 한 끼 사진작가 임응식, 돈가스 안주에 청주 즐긴 명동 순례자 중앙선데이 입력 2021.12.11 00:21 업데이트 2021.12.11 01:47 지면보기 지면 정보 766호 27면 닫기 예술가의 한 끼 임응식의 대표작 ‘구직(求職)’, 서울 미도파 앞, 1953년. [사진 임응식 유족] ‘구직(求職)’ 사진으로 유명한 임응식(林應植·1912~2001)은 부산 대신동 출신이다. 일찍 개화한 부유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형은 서양화가 임응구(林應九)다. 임응식은 부민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1926년 일본 와세다중학교에 입학했다. 이때 사업차 만주 등지를 여행하던 맏형 임응룡이 동생의 입학 선물로 카메라를 사다 주었다. 독일.. 2021. 12. 11. 2017 년 11월3일 서울경제 조상인의 예 - 임응식 "가을" 삶의 고단함 잊게 하는 볏단 - 흑백에 담은 시대의 萬感 2021. 12. 11. 2020년 중앙일보 기사 "구직" 팻말 몸에 묶은 한 남자... " 궁핍한 시대가 만든 명작" 중앙일보 2020년 6월 14일 2021. 12. 11. 50년대 한국의 현대사를 기록 임응식 사진가를 돌아보다 유튜브 2021. 12.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