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여행/프랑스 (97,06)1 파리의 하루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서는 유럽의 3대 미술관중의 하나인 루부르 박물관으로 향했다. 루브르 박물관 가는 길에 멀리 보이는 몽마르뜨 언덕 나폴레옹의 개선문 그리고 샹제리제 거리. 콩코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파리의 상징인 320m 높이의 에펠탑을 바로 밑에서도 잡아 보았다. 에펠탑은 프랑스 혁명 1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889년 귀스타브 에펠 (Gustave Eiffel)이 설계한 철탑이다. 에펠은 프랑스인으로 공학자였다. 그는 철교와 뉴욕의 자유 여신상의 내부를 설계한 구조 공학자로 에펠탑은 그의 작품중 대표적인 것이다. 에펠탑은 구조나 자재가 현대 건축의 하나이다. 높이 320m로 탑이 위치한 사방으로 낮은 건물이 있고 빠리의 고딕 건물들이 대게 5,6층밖에 안됨으로 먼곳에서 보면 평면 구조상의 미감을 자랑하고.. 2006.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