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 마침 호텔 가든에서 바비큐 디너가 있다 해서 가 봅니다.
오래간만에 편한 차림으로 야외에서 뷔페를 먹는데 각종 쇼를 진행하네요.
드럼으로 이집트 음악 장단을 맞추며 분위기를 돋우다가 마술, 치마 돌리기. 벨리댄스 같은 무희의 춤까지.
음악이 무르익으니 너 나 할거 없이 나가 춤을 추고 즐긴다
한참 흥겨운 노래와 쇼를 구경하고 저녁도 맛있게 먹고 또 하루의 이집트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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