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를 출발해 한 시간 반 만에 아스완 공항에 도착
아스완 댐은 버스로 지나며 본다
아스완 시내엔 마차도 다니고 히잡을 쓴 여인네들도 보인다
시내 한 복판에 있는 채석장엘 들러
미완성의 오벨리스크를 보고서 저 거대한 돌을 어찌 옮기려 했을까 궁금
역시 옆에 강물이 흐르니 뗏목으로 옮기려 했겠구나 추측할 뿐!
TOMB of MEKHU & SABNI 답사 페피 2세 왕 시대의 왕국도 둘러보고 호텔로. 오늘은 아스완에서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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