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날, 호텔 아래에 내려와 로비에서 시간을 보내며 아쉬움을 달랜다.
로비 한쪽에선 라이브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어 눈도 귀도 즐거운 한 때.
낮에 먹어 본 비둘기 요리도 이집트에 와 처음 맛본 음식, 속에 볶은밥이 있어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요리.
이렇게 12일간의 바빴던 여행이 18개의 글로 정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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