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티켓을 끊고 피라미드 내부로 들어가 본다
피라미드 내부는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버스로 한 바퀴 돌며 피라미드를 둘러보니 멀리 떨어져 있던 피라미드가 한데 겹쳐 보이기도^^
전면에서 본 스핑크스
낙타엔 어린 소년도 있네
수십 마리의 낙타를 타고 오는 행렬도 장관이었다
와 보고 싶었던 피라미드를 드디어 와 보고, 떠나면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번 뒤돌아보며 마음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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