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 년 전 중. 하급 무사들이 모여 살았던 거주지인 나가마치 무사 저택 지를 돌아본다
작은 수로와 개천이 동네 어귀에 보이고 골목마다 옛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마루 밑 무사집에 든 자객 인형
동네 개천의 물이 많기도 하고 물살도 제법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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