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겐의 목조건물을 구경한 후 어시장으로 발길을 돌려 신선한 어류를 구경
북어도 우리 나라것 보다 두배는 큰 듯
어시장을 보고 하당에르로 가기위해 지나다 쇼윈도의 가면이 보여서 찰칵
거리의 벤치도 팔받침이 돼 있는데 반질 반질 한걸보니 많이들 애용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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