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신전1 3. OMPHAROS 여행 셋째 날 10월 3일 올림피아 고대 유적지를 돌아보고 박물관을 본 뒤 PATRA를 경유해 DELPHOI로 이동. DELPHOI 고대 유적지랑 OMPHAROS(대지의 배꼽)가 전시된 박물관, 페르시아 군대를 막은 그리스 요새 테르모필레 및 마라톤을 참관하고 KALAMBAKA로 이동. 델포이로 가는 길에 본 이오니아 해 위에 놓인 다리 우리나라 서해대교와 같은 사장교의 모습이 아름답다. 올림피아 신역 내의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인 제우스 신전 터 에게해에서 제일 가는 大商인 레오니다스 가 사재를 헌납하여 만든 레오니다스 여관. 이곳은 정방형으로 가운데는 중정과 호수를 두었으며 호화롭고 우아한 경관을 갖추었고 올림픽 대회 기간 중 모인 관중은 그라디오스. 알토이에스 양강 기슭의 천막이나 민박을 주로 이용.. 2005.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