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레메 계곡과 우푸히사르 젤베 계곡, 뉘르굽, 오르타히사르, 카란릭키리세 지하도시 데린 구유 답사하며
버스에선 간간이 여행사 사장남의 사도 바울과 테클라 수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카파도키아의 멋진 체험을 뒤로 하고 또 다른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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