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후 몽필생화를 구경하고 시신봉, 사자봉을 보고 운곡 케이블카로 하산.
점심을 먹은 후 어제의 등정 피로를 푸느라 전신 마사지.
3시간이 걸려 항주로 이동
성황각.성화묘를 보고 저녁 식사를 한 후 송성 가무쇼를 보러 극장으로.
극장은 관광구처럼 거리를 지나 안 쪽에 위치.
가게 안에 있는 아리따운 점원도 복식은 전통복을 입고 스마트폰 삼매경!
VIP 석이라고 좋은 자리에 앉아 구경하다 보니 좌석번호가 전부 홀수 뿐.
중국은 8 이란 짝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희한하게도!
가게 점원들도 다 전통 복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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