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미국 사는 친구가 놀러 와 함께 양평 나들이 하기로 한 날.
아침부터 내리는 비.
허긴 강가는 비가 와야 제 맛이지!
전망 좋은 2층에 자릴 잡는다
안 주인의 꽃 사랑이 지극해 아름답게 꾸며 놓은 카페
그 안 주인은 가수 최성수의 누나라고^^
정열적인 양귀비 꽃이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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