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루이스 주변을 구경하고 보우 호수, 페이토 호수를 구경하고 나서 이동
캐나디언 록키는 대부분 삼림으로 덮혀져 있고 곰,삵쾡이, 큰사슴 , 순록, 야생양등이 서식한다는데
실제로 가는 동안에 곰과 순록을 보는 행운도.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과 변화가 많은 경관의 국립공원 밴프
커다란 설상차를 탑승하고 콜롬비아 빙하지대로 올라 갔다.
유난히 덩치가 큰 설상차 기사 아저씨. 기념촬영을 하자니 확 끌어 당긴다!
빙하 위를 걸어다니며 푸르디 푸른 빙하 크래바스도 보고, 10년은 젊어진다는 빙하 물도 마시고.
콜롬비아 빙하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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