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변 공원 산책

또 다른 아침 공원 산책

 

 

          공원을 들어 서자 마자 입구에 있는 약수터엔 물을 뜨러 온 사람들로 붐빈다.

 

 

 

 

           물통 두개로 물을 길어 가는 모습도 우리 나라에선 볼 수 없는 모습

              이 곳에선 물 뜨는 플라스틱 바가지도 각자 가지고 다니는 것이 이채롭다.

 

  

                                 여기서도 마작 놀이하는 모습은 빼 놓을 수 없는 광경

 

 

 

                                    어느 곳이나 청춘 남녀의 모습 또한 빠지지 않는다.

 

 

 공원 잔디밭에는 사람들이 각자 쿵후인지,요가인지, 아니면 기 운동인지를 열심히들

  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진지하게 열심히 하고 있는지라 카메라를 들이대지 못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