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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방

청춘

by 마이욜 2006. 2. 4.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시든다.

  그대는 가지고 있는 믿음만큼 젊고, 의심만큼 늙는다.

  자신감만큼 젊고 두려움만큼 늙는다.

  희망만큼 젊고 실망만큼 늙는다.

                                    

                                              ’(새뮤얼 울먼의 ‘청춘’) 


 

 


    어느 새 입춘!

 

    세월은  가차없이 흘러만 가고

 

    우리네 삶도 따라 흘러만 간다.

 

   

    우리가 지녀야 할 것은 이상과 열정,그리고 자신감.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살아가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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