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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방

멋진 악세서리!

by 마이욜 2006. 2. 4.

금속 공예를 하는 친구 숍에 들렀다가

 

넘 멋진 작품에 매료되어 결국은 또 출혈을.

 

그 값이 작품 값이라 장난이 아닌데...

 

실은 솔로인 친구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

 

어디 멋진 곳에라도 갈 때 해야지 하면서도 역시 무리는 한것 같으니

 

이번 한달은 또 빠듯하게 살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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