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공예를 하는 친구 숍에 들렀다가
넘 멋진 작품에 매료되어 결국은 또 출혈을.
그 값이 작품 값이라 장난이 아닌데...
실은 솔로인 친구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
어디 멋진 곳에라도 갈 때 해야지 하면서도 역시 무리는 한것 같으니
이번 한달은 또 빠듯하게 살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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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은 또 빠듯하게 살아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