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방56 여일 60 x 30 x 28 cm 합성수지에 채색 하루 하루 늘 편안함을 인체로 표현 해 본 작품으로 2024년도 여류조각회 50주년 기념전에 출품 2025. 1. 18. 읍천리 관조 일본서 다니러 온 친구와 둘이 오랜만에 경주, 포항을 다녀오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편하게 코레일 투어로 서울역에서 기차로 출발 한 여행 길은 설렘으로 가득. 버스로 연게 되어 한결 편한 여행길이다. 이틀 일정으로 경주. 포항을 둘러보고 경주 바닷가에서 본 세계에 하나뿐인 누워 있는 주상절리가 계속 생각 나집에 오자마자 구상을 하고 작업에 착수 해 6개월 만에 완성한 작품으로 2024년 한울회전에 출품 2025. 1. 18. 2022년도 한울회 전 우연히도 여류조각회전이랑 같은 날짜에 전시가 잡혔다. 가느다란 구리선으로 뜨게질을 하며 나는 밤하늘의 별의 궤적을 따라가는 여행을 시작했다. 2022년 8월 31일~9월 5일 가나 인사아트 갤러리 별의 궤적 37 x 45 cm 구리선 2022. 11. 27. 2022년도 여류조각회전 코로나 팬더믹으로 전시회가 영상전으로 되다가 어느 정도 잦아드니 오프라인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작품은 스텐링을 색실로 연결하여 미래의 물고기 형상으로 작품화. 2022년 8월 31일 ~ 9월 5일 1898 갤러리 2022. 11. 27.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