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오티와칸 문명중에서 최대의 건축물이고 세계에서도 세번째 크기인 해의 피라미드와 커다란 종교 의례를
행하였던 해와 달의 피라미드,태양의 신전,달의 신전,사자의 길을 따라 재규어 사원,물과 농경의 신을 상징하는
케살코아뜰 답사하러 가는 길에 보이는 이정표도 반갑다.
아즈텍 문명의 발상지
달의 피라미드 위에 올라서 내려다 본 모습, 왼쪽에 해의 피라미드가 보인다
태양의 피라미드
기념품점엔 멕시코 전통 모자도 있고, 판초도 있고
무수히 많은 선인장을 보니 100 여년전 가난했던 시절 1033명의 우리 선조들이 불안과 희망을 안고
멕시코,쿠바로 이민을 가 에니갱 농장에서 노예와 다름없는 삶을 살다 사라져갔다던 일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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