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간이 직접 설계한 호텔에 묵는 감동 또한 이번여행의 묘미.
수직, 수평의 선과 강렬한 색채들의조화
동쪽을 향한 벽의 노란색은 아침 햇살을 받아 황홀하게 빛났다.
편한 잠자리 후 아침을 먹고 호텔 주위를 돌아보며 또 하루의 멋진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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