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의 간단한 이별을 뒤로 하고 인천공항에서 요즘 새로 나온 A 380기를 타는 행운도 누리고.
비행기 휴게실에서 간단한 칵테일, 면세점 구경도 하면서 로스엔젤레스에서 비행기 연결 수속 후
다시 네시간여를 날아가 멕시코 시티에 내려 한국 음식점으로 가 저녁식사를 하곤
CAMINO REAL PLANACO에 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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