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 때
작업을 할 공간은 없고 내 시간 가지기도 어려울 때
동판 공예에 재미 붙여 몇 개 만들어 둔 것이 이번 짐 정리 때 나왔다.
그 옛날을 회상하며 올려 본다.
강아지가 있는 예쁜 이층 집이 꿈이었나?
아이를 키울 때라 역시 아기 모습이 보이네!
'이런 저런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과 우거지 (0) | 2005.11.16 |
---|---|
오늘의 퀴즈 서비스! (0) | 2005.11.15 |
비빔밥 5천명 나눠 먹기 행사 (0) | 2005.11.04 |
상암동 하늘공원 (0) | 2005.10.25 |
열흘간의 그리스 여행 (0) | 200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