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에서 기획된 2005 바람 예술 축제가 일제말 일본군이 최후의
결전지로 삼았던 제주 남제주군 송악산 진지동굴 (자폭용 어뢰를
보관했던 동굴) 앞에서 13일 개막돼 식후행사로 평화의 의미를
표현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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