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오픈을 마치고 바닷가로 나간 날.
산책을 하던 중 멋진 경치를 눈으로만은 안 되겠다며 스케치 북을 들고 바위로 나선다.
선배의 그 모습이 너무 멋져 한 컷.
해 질 녘까지 바닷가를 거닐며 제주를 음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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