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왔으니 세계적인 건축가 이다미 준이 설계 한 방주교회에 도착.
원래는 교회 주변이 물로 채워져 있어야 하는데 요즈음엔 주말에만 물이 채워 진다고.
물 위의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 한 곳이고 천장은 자연 투광되는 빛이 신비로운 천정이 환상 적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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