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비오는 날의 두물머리행,
먼저 다산 유적지를 둘러 본다.
다산이 저술한 500여권의 책을 형상화
다산이 설계한 거중기
다산의 생가
다산은 가난한 이웃을 배려해 밥 짓는 연기도 보이지 않으려 굴뚝을 낮게 만들었단다
안개비가 뿌리는 속의 수종사 오르기는 또 다른 신선놀음(?)
숲 속의 운무
석창원
멀리 보이는 쪽자섬
어찌 저리 서 있을꼬!
두물머리 느티나무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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