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0 가 족 30 x 20 x66 합성 수지 2005. 6. 9. 한결같이님이 다녀 온 주산지 기이한 풍경이다. 물속에 왕버드나무 30여그루가 뿌리를 박고 자라고 있는 모습이란! 주산지를 찾은 사람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연못은 주왕산 자락의 단풍을 담고, 몸을 비튼 왕버드나무를 담고, 구름을 담고 흔들린다. 경북 청송 주산지. 겨우 6,000평이 넘는 크기의 연못. 길이가 약 10.. 2005. 6. 8. 선물?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 2005. 6. 7. 남 자 16 x 18 x 28 브론즈 2005. 6. 7.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