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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방

선물?

by 마이욜 2005. 6. 7.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대답이있는삶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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