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대답이있는삶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