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은 아니지만 같은 동네에 살아서 더욱 가까이 오가게 된 후배의 개인전.
오프닝때는 여러 사람이 있어 그냥 눈 인사만 한 터라
오늘은 다시 한번 발길을 해 그간의 노고를 칭찬도 해 주고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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