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방 부숴버린 작품 by 마이욜 2005. 9. 12. 첨엔 의욕적으로 손을 댔지만 하다 보니 답답해 부숴버린 작품. 그래도 그간에 정들인 것이 아쉬워 마지막으로 한 컷 남기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쉬는 의자 '작품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합이란 제목의 작품 (0) 2006.11.28 사부곡 (0) 2005.10.22 레미콘 (0) 2005.08.29 求道 (0) 2005.08.18 윤회 (0) 2005.08.12 관련글 화합이란 제목의 작품 사부곡 레미콘 求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