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방 求道 by 마이욜 2005. 8. 18. 어제사 겨우 마무리에 들어 간 작품을 찍으려고 뙤약볕에 잠시 있었는데도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한 여름 대낮의 햇볕은 가히 살인적이다. 그래도 아직 손질을 조금은 더 해야 하지만 한시라도 빨리 구경 시키고 싶은 마음에 갓 구운 작품을 올려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쉬는 의자 '작품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숴버린 작품 (0) 2005.09.12 레미콘 (0) 2005.08.29 윤회 (0) 2005.08.12 인연 (0) 2005.08.08 나의 작업 (0) 2005.08.05 관련글 부숴버린 작품 레미콘 윤회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