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의 구 시가지와 메디나의 시계탑 사이에 하비브 부르기바 거리가 있다.
하비브 부르기바는 튀니지 초대 대통령으로 민족주의 일간지 (럭시 옹 튀니지 엥)을 창간하고 독립운동에 참여.
튀니스에선 가장 HOT한 거리로 프랑스식 건물들로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와 많이 닮아 있다.
맛 난 음식점과 카페도 많단다.
유명한 아프리카 호텔도 보이고
시계탑의 시계는 독립한 그 때 그 시간 11시 45분에 그대로 멈춰 있다.
마침 지나가는 전차를 보니 참 길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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