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에 사는 지인의 미수 생신을 맞아 남도 길을 일주일만에 다시 한번!
먼 길 왔으니 필수라며 데려 간 삼천포의 해수 온천장에서 내다 본 바다 풍경
창선대교
지인의 이웃이 운영하는 달팽이 팬션 데크에서의 식사 대접은 그 또한 환상!
조그만 나무엔 동백꽃이 한창이다
좋아라 감탄하니 이 곳에 내려 와 함께 즐기며 살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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