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면 찢어진 양탄자 같은데 실은 모래로 만든 작품이다
격자무늬의 커튼이 바람에 날리면 모래 작품 역시 바람에 흩어지고 ...생성과 소멸(?)
길 한가운데에 있는 바라간의 조형물
루이스 바라간의 설계로 지어진 주택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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