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0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한결같이님의 강요(?)로 블러그를 만들고 {그래야만 그 블러그로 들어갈 수 있기에} 여기 저기 구경 다니다 보니 통하기 블러그 님들의 궁금증에 송구한 마음. 아직 나이에 걸맞지 않게 낯가림이 심해서 두루 두루 살피지 못함을 사과드리면서. 우선 몇개의 작품을 여기에 올려 인사 대신합니다. 가을 .. 2005. 5. 29. 밴프, 캘거리 6.25 참전비 앞에서 언니와^^ 2004. 7. 26. 부처트 가든 2004. 7. 25. 레이크 루이스 근방 2004. 7. 24.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