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이라는 인구가 말해 주듯이 길거리엔 사람들로 넘쳐 난다.
자전거에도 평균 타고 다니는 사람이 둘 이상이고...
사람과 인력거와 조그만 택시와 그리고 낙타가 끄는 수레, 자동차, 오토바이,
그리고 어슬렁 거리는 소.
연이어 눌러 대는 클랙슨 소리에 인도의 거리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그래도 무법 속의 질서로 인해 사고는 한 번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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