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지인과의 반가운 만남 약속이 세검정의 석파랑에서 있어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뜰 안을 거닐다 사진 몇 장...
보슬비도 잠시 내려 초록은 더욱 빛을 발하고
점심 식사를 하며 열린 창으로 보이는 초하의 뜰안 전경 또한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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