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쿠바에 도착해선 종일 시내 구경을 다니다 저녁이 늦어서야 호텔에 도착
잠에서 깨어 나 커튼을 걷으니 아침 바다가 창 가득 펼쳐진다
아침을 먹고 바닷가 산책을 나선다
우리나라 톳 같은 탐스런 해초(?)
파노라마 호텔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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