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찌감치 조식을 마치고 호텔 주변의 바닷가를, 햇살 비치는 아침공기를
만끽하며 잠시 산책도 하고...
성급한 여인들이 벌써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하고 있다. 말로만 듣던 아드리아해에서.
한쌍의 젊은 남녀는 아름다운 사랑의 포옹 장면을 보여주기도 해 내 마음을 유쾌하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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