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내다보니 바로 일출

아침 식사 후 서둘러 출발해
사서진 해안도로를 천천히 달리며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곳 사람들만이 즐기는 숨은 비경을 만끽했다.


날씨도 그럴 수 없이 좋고 고요한 해안도로는 꼭 다시 와 보고 싶다


팔영 휴게소에 들러 황토방도 체험하고


적금도 커피와 그 유명한 고흥 유자차를 멋진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고 ,
여수와 고흥을 잇는 5개의 다리 중 첫 번째 다리이며 가장 빼어 난 팔영대교를 지나
화태대교도 지나
꽃게탕과 양푼 그득 담긴 석화구이를 먹고


신기항으로 향해 20분간 배를 타고 금오도 여천항에 내린다


여기서도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밝힌다

여수에서 한 시간 거리로 가야 하는 걸 지역 사람들이 다니는 신기항으로 간 건 꿀 팁
명가모텔에 짐을 풀고 주인장이 직접 힘들여 잡은 삼치 회를 곁들인 백반으로 저녁 식사를^^

저녁나절 해가 지기 전 직포 해안으로 달려 일몰을 보기 위해 자리를 잡는다





바야흐로 해가 바다 밑으로 사라지는 멋진 일몰을 보고 숙소로 와 별자리를 보기 위해 밤마실을 나간다.
스마트폰에 별자리 앱을 깔고 방죽에 기대 누워 별자리를 보며 감탄.
내가 모르던 별자리가 이름에 모양까지 다 떠서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