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완으로 떠나기 전에 사카라 피라미드와 멤피스 박물관을 둘러보기로 헸다.
멤피스는 람세스 2세의 거상이 발견된 곳으로 약 반만년 전에 수도 역할을 한 곳이다.

람세스 2세는 이집트 역사상 가장 힘 있고 위대한 파라오로 여겨지고 있다.

람세스 2세와 오른쪽 왼쪽의 두 프타 (고대 이집트 신화의 우주신, 장인의 신, 가축의 신)


사카라 피라미드는 계단식 피라미드로 기자의 피라미드보다 더 오래된 것이라 한다

어느새 덮인 가운과 머플러에 눈 깝짝할 새에 모델로 변신하게 되고 떠날 땐 현지인 아저씨에게 1불을 주게 되고^^

카이로를 떠나 아스완으로 가는 길은 정체로 공항까지 많이 막혔다

국내선을 타고 아스완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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