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방 조롱박 마이욜 2005. 9. 25. 21:06 이사를 하려고 짐 정리를 하다 보니 예전에 어머니가 키우신 조롱박에 아버지가 글을 써 놓으신게 보여 추억을 떠올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