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마이욜 2005. 5. 29. 15:15 한결같이님의 강요(?)로 블러그를 만들고 {그래야만 그 블러그로 들어갈 수 있기에} 여기 저기 구경 다니다 보니 통하기 블러그 님들의 궁금증에 송구한 마음. 아직 나이에 걸맞지 않게 낯가림이 심해서 두루 두루 살피지 못함을 사과드리면서. 우선 몇개의 작품을 여기에 올려 인사 대신합니다. 가을 여인 32 x 28 x 46 브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