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방
2016년 여류조각전
마이욜
2017. 4. 8. 09:22
이번 전시는 "푸른 별들" 전으로 탈 성매매를 위한 공동체를 돕기 위해 뜻을 모은 특별 전시다.
같은 여성으로서 막달레나 공동체에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