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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 폭포와 쇠소깍 구경
마이욜
2013. 11. 2. 14:40
천제연 폭포에 다다르니 주변이 열대 식물로 이국에 온 듯한 느낌.
제 1 폭포
제 2 폭포
열매가 꽃보다 아름다운 먼나무
올레 6코스가 시작되는 쇠소깍으로.
오분자기 뚝배기로 저녁을 먹고 나니 어느새 날이 일찍 어두워져 숙소로 돌아왔을 때는 캄캄해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오름도 보이고 리조트, 골프장이 내다 보니는게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