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방 신묘년! 사랑해요 마이욜 2011. 1. 5. 22:46 올해는 건너 뛰나 했더니 드디어 도착! 은근히 연말만되면 기다려지는 연하 카드! 내게는 연말에 갖게 되는 몇개의 즐거움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