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욜 2006. 10. 15. 17:00

장가계를 구성하는 풍경구 중의 하나로 웅장한 멋을 느낄 수 있는곳이다.

황석채에는 빼어난  명소가 20여군데 있는데 곤돌라를 타고 해발 1,200 m를 단숨에 오르는

코스가 백미다.